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스쿠프 (문단 편집) == 기타 == 아무래도 당시까지 국내에 나온 모델 중 가장 스포츠카에 가까운 속성의 물건은 이 녀석뿐이었기에... '''[[현대 티뷰론|티뷰론]]의 데뷔 전까지'''는 젊은이들의 국산 드림카 중 원톱이었다. 차의 성격상 20~30대 젊은이들이 난폭, 과속 질주하는 일이 많다보니 교통사고 발생 1위를 기록한 차이기도 하다.[* [[미국]] 보험협회 통계에서도 보통 스포츠카 내지 쿠페형 차량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다. 평범한 성능의 차라 하더라도 두문짝 차라면 동 차량의 세단, 해치백형보다 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 [[탑기어]] S13 E02에서 면허를 갓 딴 10대 학생들을 위한 중고차 챌린지의 주인공으로 선택되어 등장했다. [[리처드 해먼드]]가 선택했다. 제레미의 핀잔에 '''그래도 이건 터보라고요!'''라고 항의하는게 백미. 이 편에 출연한 스쿠프는 지게차에 굴러지고 수리를 거친 후 차와 박고 리타이어. 2013년 [[탑기어 코리아]] S4E5의 탑기어 랠리 챌린지에 [[김진표(가수)|김진표]] 차량으로 스쿠프 터보 후기 모델이 등장. 외관상 휠 및 서스펜션과 배기 정도의 튠업이 되어있는 차량으로 짐작된다. 스타팅 그리드를 정하기 위한 '''후진 드래그'''에서 기어가 빠지며 MC중 꼴지를 차지하는 불안한 스타트를 보였다. 그러나 본 경기에서는 다른 차량을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1위로 내달리는 위엄을 발휘하나 점프 후 착지에서 범퍼 하단이 바닥에 찍힐 정도의 충격을 먹더니만 미션이 나가서 리타이어하는 안습 신세가 된다.(...) 그래도 같이 달리던 차들 대부분이 노쇠한 연식으로 무리한 주행을 버티지 못하고 퍼져서 리타이어됐다. 참고로 레이스가 펼쳐진 곳은 춘천 모터파크의 '''비포장''' 서킷이었으며 9대의 출전 차량은 모두 1990년대에 생산된 구형 차량 - [[기아 세피아|세피아]], [[기아 프라이드|프라이드(1세대)]], [[현대 아반떼|아반떼(J2, 1세대)]], [[현대 쏘나타|쏘나타 II]], [[쌍용 코란도(구)|뉴코란도]], [[현대 액센트|액센트(X3, 1세대)]], [[대우 프린스|프린스(2세대)]], [[현대 티뷰론|티뷰론]], 스쿠프였다. [[대우 르망]]과 항상 경쟁각이었는데, [[비교광고|광고에서도 신경전은 이어졌다.]] 스쿠프의 광고카피가 "이제 스쿠프를 능가하려면 날개를 달지 않으면 안 된다" 였는데 1990년 5월에 시판된 르망 임팩트 2.0의 광고에서 "르망이 날개를 달았다" 라고...[* 대우자동차의 이런 광고 신경전은 후에 [[대우 누비라]]에서도 이어지는데 1999년에 누비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누비라II 광고에서 "서울 ↔ 부산, 누비라Ⅱ로 힘차게 왕복할 것인가? 아,반대로 힘없이 왕복할 것인가? " 로 [[현대 아반떼|현대 아반떼 린번 모델]]을 디스. 다만, 이 당시의 대우자동차의 이런 광고들은 실제로는 실력이 경쟁 상대에 비해 부족한 것을 말빨로 커버하는 느낌이 강했다. [[한국GM|GM대우]]로 바뀐 후에는 [[GM대우 윈스톰|윈스톰]] 광고에서 [[현대 싼타페|싼타페]]를 겨냥한 듯한 "싼타페에 갔다. 좋은 건 다 옵션이란다..." 라는 광고를 내놓았으며, 이 후 [[한국GM 알페온|알페온]] 지면광고도 "그랜저의 다섯 번째 변신을 축하합니다. 북미 판매 1위 알페온으로부터"라는 문구로 [[현대 그랜저/5세대|그랜저 5세대(HG)]]를 겨냥한 광고가 있었다.] [youtube(EdeVmvoRkJw)] *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방영되었던 광고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